라타플랑이 스트리트 농구 페스티벌 '훕잼 서울'에?
23~25일, 반얀트리 행사 스폰서 참여…브랜드 체험 기회 제공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9-22 16:59:49]
[CMN]
클린뷰티 브랜드 ‘
라타플랑’
이 오는 23
일부터 3
일 간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AAB
파크에서 열리는 ‘
훕잼 서울(Hoop Jam Seoul)’
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18
일 양일 간 열린 훅잼 서울 엑스포에서는 참가 선수 전원에게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선크림을 전달했다.
라타플랑은 ‘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
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원료를 엄선하여 피부와 지구에 이로운 기술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미나리 진정 라인에는 세계 5
대 연안습지인 전남 순천만에서 자란 친환경 무농약 미나리를 핵심 성분으로 사용해 피부 열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훕잼 서울은 훕시티가 주최하고, AAB
와 컨소시엄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스트리트 농구 페스티벌이다.
남성부,
여성부,
유소년부의 총 50
개 팀, 320
명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인다.
농구대회와 공연,
전시가 함께 어우러진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더 콰이엇,
염따,
스컬&
하하,
레게강 같은평화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
댄스 퍼포먼스,
그래피티라이브 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농구문화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타플랑은 본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 선수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경기 탈락자 대상 이벤트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를 통해 미나리 진정 베이직 루틴 세트 3
종를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타임리스 화이트 콜라겐 크림과 알파패드 샘플 각 2
매로 구성된 원데이 키트를 제공한다.
라타플랑 관계자는 “
생동감 넘치는 훕잼 서울 페스티벌은 순천만 청정 미나리의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경험하기에 좋은 기회”
라며, “
참가 선수들과 방문객들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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