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까지 눈가 탄력 밀착 케어
LG생활건강,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11-07 14:51:41]
[CMN] LG
생활건강(
대표 차석용)
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
빌리프’
가 아침부터 밤까지 눈가 피부 탄력을 360°
밀착 케어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아이 세럼 ‘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
을 출시했다.
‘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
은 빌리프만의 안티에이징 노하우로 꾸준히 호평받아온 ‘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된 토탈 안티에이징 아이 세럼이다.
피부 탄력과 생기에 효과적인 페니워트 허브와 LG
생활건강의 독자성분인 세드롤이 함유된 빌리프만의 탄력 개선 포뮬라인 ‘
에이지 넉다운 포뮬라’
를 함유했으며,
눈가 전방위 및 심층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동시에 눈 밑 아이백 부위의 리프팅 개선에도 도움을 줘,
또렷하고 탄탄한 눈매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바르는 즉시 눈가 피부 온도를 5°C
감소시켜주는 수분 쿨링 효과로,
외부 자극에 지친 눈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케어해준다.
특히 무겁거나 기름진 느낌 대신,
피부에서 부드럽게 롤링 되고 매끄럽게 흡수되는 것이 ‘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
의 가장 큰 특징.
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담은 아이보리빛 텍스처가 산뜻하게 밀착돼 낮에도 밀림 걱정 없이 눈가 표정 주름 케어가 가능하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
가을은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환경 탓에 그 어느 때보다 안티에이징이 중요한 계절”
이라며 “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은 눈가 피부에 깊은 보습과 탄력감을 전해 가을철 건조한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줄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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