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제형·컬러로 세계 염모제 시장 강자로 급성장

글로벌 앰버서더 '태연 효과' 톡톡···1만개 이상 글로벌 유통망 확보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12-19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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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한국·중국] 염모제 - 이지엔



[CMN]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염모제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지엔은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유니크한 제형과 컬러의 염모제로 폭넓은 인기를 확보하고 있다.

대표 셀프 염모제 라인인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는 액상 타입 1제와 2제를 섞고 흔들면 탱탱한 푸딩 제형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발에 발랐을 때 흘러내리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며, 전문 헤어살롱에서만 연출이 가능했던 다양한 헤어컬러를 집에서, 혼자서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살롱에서만 구현이 가능했던 애쉬 컬러를 셀프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태연 모습 담긴 푸딩 헤어컬러소장각
동성제약은 올해 글로벌 시장 도약 기치를 내걸고 소녀시대 태연을 이지엔 모델로 선정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유니크함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 태연이라고 판단해서다. 이지엔은 올해 4월 태연의 모습이 담겨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푸딩 헤어컬러 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중 2022년 신 컬러 푸딩 헤어 컬러 피오니 핑크토너는 태연의 핑크 헤어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탈색 만랩을 찍은 프로 탈색러라면 물 빠짐을 기다리지 않고도 핑크 헤어 컬러로 염색할 수 있다.

또 다른 신 컬러 푸딩 헤어컬러 애쉬 베이지 그레이는 차가운 애쉬 그레이와 따뜻한 애쉬 베이지가 겹쳐 보이며 아련한 매력을 선사하는 신규 애쉬 헤어 컬러다. 이지엔의 베스트셀러인 푸딩 헤어컬러 애쉬 그레이’, ‘애쉬 블루 그레이’, ‘옐로우아웃 애쉬 토너’, ‘부다페스트 딥블랙제품에서도 태연을 만나볼 수 있다.

광고 영상에서도 태연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광고 영상 속 태연은 푸딩 헤어컬러 애쉬 그레이’, ‘핑크토너’, ‘애쉬 블루 그레이’, ‘트러플 머쉬룸 블론드4가지 색상의 헤어 컬러로 변신한다. 헤어 컬러에 따라 신비로우면서도 사랑스럽고, 시크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지난 8월에는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스토어 2층에서 팝업존 이지엔 컬러룸을 운영했다. 팝업존을 통해 이지엔의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셀피를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지엔 브랜드만의 컬러풀한 감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팝업존에서 브랜드 글로벌 뮤즈인 소녀시대 태연의 팬 사인회가 진행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기도 했다.


해외시장서 통한 65년 전통의 염모제 노하우
이같은 태연 효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됐다. 동성제약은 올해 수출 키워드로 글로벌 성장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무엇보다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은 전례 없는 수출 판로 확장의 성과를 이뤄냈다. K뷰티 헤어 브랜드 강자로서 국내와 중국의 성공을 바탕으로 동남아 각국에 대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선보여 나날이 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시장에서 이지엔 브랜드의 핵심 상품인 푸딩 헤어컬러는 싱가포르 가디언 유통에서 주최하는 가디언 어워드에서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또 이지엔의 최고 규모 해외 시장인 중국에서는 소비자 선정 염모제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3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외 판로도 넓어지고 있다. 중국과 싱가포르 성과를 바탕으로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대만, 중동, 호주, 캐나다, 유럽 등의 국가에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제품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중국 왓슨스(전 매장 4,500)와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채널(7,000여개), 말레이시아 가디언스(350), 필리핀 왓슨스(300) 등 해외 시장에서 1만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는 K팝 아티스트로 오랜 시간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 효과가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실제 해외 MZ 세대를 대상으로 태연의 푸딩염색 스타일 따라 하기, 광고를 보고 따라 하는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했고, 각국의 랜드마크 지역에 옥외광고와 버스 광고, 라디오 광고, 온라인 광고 등 로컬라이징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한 것이 효과를 봤다는 설명이다.


내년 수출도 그린라이트’, K뷰티 대표 브랜드로 도약
이같은 성공을 발판으로 2023년 동성제약의 해외 수출 전망도 그린라이트로 평가된다. 올 한해 성공적인 해외 수출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국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핵심 브랜드인 이지엔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동성제약이 오랫동안 진출을 계획해왔던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던 일본 시장인 만큼 다른 국가보다 심혈을 기울여 사업 운영해 임하겠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2023년 하반기에는 이지엔이 누구나 아시아 어디서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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