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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어디에도 '꺾이지 않는' 피부 장벽

피부 보호·수분 유지 역할 중요…피부 문제 유발 강력 대응

인터넷뉴스팀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3-02-07 11:17:57]

[CMN] 피부 장벽은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 장벽이 튼튼하지 못하면 외부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자극에 민감해지고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으로 여러 가지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어떤 자극에도 ‘꺾이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이 피부 장벽을 매일 꾸준히 잘 관리해야 한다. 지금 자신의 피부가 민감하다고 느껴진다면, 당장 장벽에 특화된 제품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마녀공장의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는 건조하고 연약해진 피부에 판테토인과 세라마이드 올리오좀이 빠르게 흡수돼 거칠어진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주고,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쌓아준다.

아베다 ‘스칼프 솔루션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은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주고 24% 두피 장벽을 강화시켜 두피부터 모발까지 건강하고 윤기나게 완성한다.

헉슬리 ‘립밤 리브 비하인드’는 선인장 시드 오일과 각종 식물 유래 오일을 배합한 오일-밤 제형이 장벽을 만들어 입술을 보호하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보습력을 오래도록 지속시켜준다.

밴드프로젝트의 ‘비건 컴포트 바디 워시’는 비건 포뮬러의 약산성 바디 워시로 풍성한 거품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며, 자연에서 얻은 진정과 보습 에너지가 만든 피부 장벽으로 인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하게 바디를 케어한다.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밀크’는 부드러운 밀크 텍스처가 피부 노폐물을 순하게 씻어내고 보습은 남겨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선사하며,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유지시켜 건강한 피부로 케어한다.

건성피부의 깊은 보습을 위해 라타플랑이 새롭게 내놓은 ‘동해 심층 보습 크림’은 강원도 고성 앞 바다 수심 605m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를 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양심층수 52.4%를 함유해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건조한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준다.

이번 새해를 맞아 록시땅이 한국에 단독으로 선 출시한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40여년 록시땅의 깊은 헤리티지가 담긴 대표 원료 시어버터와 라벤더가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보습력과 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시어 버터가 20%나 함유돼 추운 겨울에 건조해진 손의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올 초 선보인 키엘의 신제품 ‘울트라 훼이셜 어드밴스드 리페어 베리어 크림’도 피부 장벽을 +44% 개선시켜 주는 것은 물론, 피부 속 10층까지 +50% 보습 개선해 피부를 촉촉하면서도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셀더마의 신제품 ‘비피다 모이스처 배리어 스킨패드’ 역시 핵심 성분인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락토바실러스 용해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깊은 보습감과 영양감을 부여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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