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닥터올가가 캐나다 서트클린(certCLEAN)
에서 주최하는 ‘2023
클린 뷰티 어워즈’
에서 4
개 제품이 수상하며 4
관왕을 달성했다.
‘2023
클린 뷰티 어워즈’
는 북미 지역 화장품 인증기관 서트클린(CertCLEAN)
에서 8
년째 주최하고있는 뷰티 어워즈로 서트클린 인증 제품을 대상으로,
뷰티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품력은 물론 친환경 및 안전성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닥터올가는 이번 어워즈에서 프리미엄 썬 프로텍션 톤업 선크림이 선케어 부문 1
위,
약산성 어성초 바디워시는 바디워시 부문 2
위에 올랐으며,
비건 호호바 티트리 천연 샴푸 및 100
허브 페미닌 시크릿 클렌저가 각각 헤어,
바디워시 부문 3
위를 차치해 총 4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닥터올가 관계자는 “
서트클린 어워즈에서 닥터올가가 3
년 연속 수상에 이어 선크림 부문 1
위를 차지하여 K-
뷰티의 우수성을 알린 것 같아 더욱 뿌듯한 수상”
이라며 “
닥터올가가 국내를 넘어 세계 뷰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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