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사장 이유득)이 이지함 피부과학연구소의 특별성분 부평초 추출물과 티트리추출물이 30% 함유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 폼 ‘티트리30클렌징폼’을 출시했다.

티트리30 클렌징 폼은 티트리추출물 성분이 트러블케어와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이지함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연구한 부평초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충전, 피부건조로 고생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수분 함량이 높은 바보밥나무 추출물 성분이 클렌저에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해주고 버드나무추출물 성분이 피부세정 효과와 각질제거에 도움을 주어 미세한 각질제거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제품이다. 150ml, 29,000원선.

올해 상반기 출시된 이지함 티트리 시리즈는 트러블 케어와 진정, 풍부한 보습력으로 트러블과 피부건조로 고민하던 이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이지함 화장품 스테디셀러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이다.

이유득 사장은 “부평초는 예로부터 한방과 민간에서 피부와 관련된 질환의 약재로 사용될만큼 그 효능이 뛰어나다”며 “폼 클렌징에 함유된 부평초 추출물은 항염, 피부 진정, 강력한 항노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이른 노화, 아토피 피부 등의 케어를 위해 개발된 소재”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함 화장품 인터넷쇼핑몰(www.ljhmall.com)에서는 제품의 확실한 효과와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정품 사용 전 샘플을 먼저 사용 후 제품의 효능이 떨어질 시 100% 환불해주는 ‘샘플 먼저 써보고 최종 구매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