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제이슨 므라즈-배두나가 만났다

울트라 크림 뉴욕 에디션 공헌 캠페인 동참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3-09-30 1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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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배우 배두나와 세계적인 뮤지션 제이슨 므라즈. 두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착한 행보가 담긴 특별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을 통해 환경과 어린이를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에 함께한 제이슨 므라즈와 배두나의 모습이 담겼다. 배두나와 제이슨 므라즈는 이 영상을 통해 평소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생각과 삶의 가치관을, 또 키엘의 착한 행보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배두나와 제이슨 므라즈가 키엘 프렌즈로 함께한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은 환경과 아이들을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제이슨 므라즈 재단을 통해 전 세계 환경 보호와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키엘과 배두나, 그리고 제이슨 므라즈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 영상은 키엘 공식 페이스북 (www.fb.com/KiehlsKorea)과 공식 유투브(www.youtube.com/kiehls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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