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수액으로 광채 부스팅

꼬달리, '비노퍼펙트 라인'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6-23 1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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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비노퍼펙트 라인’을 출시했다.


‘비노퍼펙트 라인’의 모든 제품은 자연유래성분 95% 이상을 함유해 더욱 내추럴해졌으며, 꼬달리의 특허성분인 포도나무 줄기수액인 비니페린을 함유했다. 비니페린은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이와 함께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프탈레이트, 미네랄 오일, PEG, 실리콘,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비노퍼펙트 라인’은 에센스와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나이트 크림으로 구성됐다. ‘비노퍼펙트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글리콜릭 에센스’는 비노퍼펙트 루틴의 첫 번째 스텝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고,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광채 효과가 2배로 커진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글라이콜릭 애씨드가 함유돼 피부 결을 정돈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13년 연속 프랑스 안티 다크스팟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노퍼펙트 세럼은 비니페린, 스쿠알란이 함유된 화이트닝 세럼으로 다크 스팟 완화에 효과적이며, 임상테스트 결과 세럼 1병 사용 후 다크 스팟이 63% 완화되는 효과가 입증됐다.


비노퍼펙트 인스턴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처라이저는 비니페린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화이트닝 데이 크림으로, 피부톤을 고르게 가꿔주고, 즉각적인 수분 광채를 선사한다. 비노퍼펙트 다크 스팟 코렉팅 글리콜릭 나이트 크림은 비니페린과 글라이콜릭 애씨드가 함유된 화이트닝 나이트크림으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생기 있고 환한 피부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비노퍼펙트 라인의 제품 용기는 100% 재활용 가능하며, 꼬달리는 클린 뷰티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라인은 한남동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꼬달리 공식몰, CJ오쇼핑, GS샵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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