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콜라겐 프로그램, CJ온스타일 3차 방송도 품절
연속 완판 사례 눈길 … 저분자 콜라겐 제품으로 제품력 인정
[CMN] ‘티르티르(TIRTIR)’의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이 3회 연속 홈쇼핑 완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티르티르는 지난 25일 CJ온스타일을 통해 진행된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 3차 앵콜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전량 품절시키며, 올해 4월 첫 론칭 이후 3회 연속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누적 판매량만 약 25만개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도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네이버 쇼핑 라이브 매출 TOP 3를 기록했다.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은 100% 순수 저분자 콜라겐과 트리플 콜라겐의 시너지로 피부 코어의 힘을 바로 세우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특허 공정으로 3번 분해한 저분자 상태의 신선한 콜라겐 파우더를 사용 직전 앰플에 활성화시켜 콜라겐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CJ 온스타일 콜라겐 화장품 중 최저 달톤수인 약 333달톤의 저분자 앰플로 높은 피부 흡수율을 자랑한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안티에이징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연속 3회 완판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소비자 호응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티르티르는 과학적 연구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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