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원하시나요? "목이 젊어야 진짜다"

목피부 턴오버 광채 부여 '노에비아 넥&데콜테 크림' 인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10-12 1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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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지고 건조해진다.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는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특히 목은 다른 곳에 비해 피부가 얇고 혈액순환이 정체되기 쉬운 곳이기 때문에 노화가 빠르다.


목주름은 ‘나이테’라는 말이 있듯 노화의 상징이기도 하다. 게다가 목주름은 일단 생기면 완전히 없애기 어려우므로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주름 예방 마사지와 더불어 목케어를 위한 전용 넥크림 등으로 꾸준히 사용하며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목이 젊어야 진짜 동안으로 쳐준다. 영진노에비아의 아름다운 목을 위한 전용 넥크림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이유다. 이 제품은 탄력은 물론 화사함이 넘치는 목과 데콜테로 가꿔줘 얼굴까지 조명을 비춘 듯 만들어주는 넥&데콜테 크림이다.


노에비아 넥&데콜테 크림은 끈적임 없이 착 감기는 텍스쳐가 목피부에 탄력감을 선사하고 클리어링에센스 배합으로 목피부의 턴오버를 개선해 광채를 부여한다. 움직임이 많은 목, 테콜테를 보호해주는 랩핑효과로 어떠한 움직임에도 민감한 목과 테콜테의 피부를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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