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 워터로 피부에 수분 가득

꼬달리, '비노수르스-하이드라' 라인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10-25 1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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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포도를 주원료로 하는 프랑스 보르도 클린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촉촉한 피부를 위한 수분 라인 ‘비노수르스-하이드라’ 6종을 출시한다.


꼬달리 비노수르스 하이드라의 가장 중요한 핵심 성분은 그레이프 워터로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95~99% 식물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이번 신제품 라인은 피부 수분 충전, 진정 효과가 있는 S.O.S 써스트-퀀칭 세럼, 건성 피부용 나이트 오일 오버나이트 리커버리 오일, 수분 집중 케어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산뜻하고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종류의 크림인 모이스처라이징 소르베, 그레이프 워터 젤 모이스처라이저, SOS 인텐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까지 총 6종으로 선보인다. 비노수르스-하이드라 제품들은 피부에 수분 충전이 필요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꼬달리 관계자는 “꼬달리는 클린한 포뮬라를 위해 피부 걱정 성분인 실리콘,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 유래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며 “패키징 역시 친환경적으로 2차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유리 용기는 100% 재활용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꼬달리의 신제품은 한남동에 위치한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꼬달리 공식몰, CJ온스타일, SSG몰, 갤러리아몰, 롯데온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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