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원료의 안전성부터 피부-유전체 분석까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오는 12일과 26일에 연속으로 웨비나 진행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1-11-03 오후 4: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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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문상록 기자]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부터 피부-유전체 분석까지 고급 정보가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쏟아진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은 오는 11월 12일 ‘화장품 안전성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이어 11월 26일에는 ‘피부-유전체 분석센터 사업 결과 온라인 세미나’를 연속적으로 개최한다.


화장품산업연구원의 한 해 농사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세미나로 11월 12일에 개최되는 ‘화장품 안전성 온라인 세미나’는 화장품 안전성 정보 및 국내·외 안전 규제 정보 등이 발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다빈도 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케이앤에이컨설팅 홍지연 박사) △화장품 원료 예측 시스템(MN-AM 박종진 책임연구원) 등이 소개된다.


또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기준에 대해 CCIC Korea의 백미라 본부장이 ‘중국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 안전성 입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더마프로 백지훈 소장이 ‘화장품 효능 평가’를 발표한다. 이어서 중국 화장품 규제 대응과 관련한 내용을 REACH24H의 손성민 대표가 발제한다.


11월 26일로 예정된 ‘피부 유전체 분석 센터 사업 결과’에서는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제형가이드라인 구축 사업의 결과로 △태국 온라인 설분조사 결과 및 크리에이티브 워크샵 결과 분석(칸타코리아 김혜진 책임) △태국 타겟 제형 개발 및 만족도 조사 결과(닥터제이코스 김효정 대표) 등 태국 화장품 산업의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세션에는 피부 유전체 정보 구축 사업을 주제로 △화장품 이용행태 설문조사 결과 △피부 측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 △피부 마이크로바이움 분석결과 △피부 유전체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결과 등이 발표된다.


화장품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화장품 안전성 온라인 세미나는 연구원의 사업결과 내용뿐만 아니라 향후 변화될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새롭게 리뉴얼된 피부 유전체 분석 센터의 사업 결과는 많은 기업과 학계에서 연구 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웨비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각 세미나 별로 선착순 300명을 올코스(http://www.allcos.biz/index.html)에서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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