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걸프 지역 화장품 시장 공략 방안은?

중동‧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전문가 초청 2021 국제할랄화장품 웨비나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11-10 오후 4:23:30]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심재영 기자]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원장 노장서)은 ‘2021 국제할랄화장품 웨비나’를 유튜브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LPPOM MUI의 무티 아린타와티(Muti Arintawati) 위원장과 말레이시아의 마리나 무함마드(Marina Muhamad) 공인할랄트레이너, 중동‧아프리카 화장품 시장 전문가인 폴 코크란 디나르스탠다드 선임연구원이 발표했고, 노장서 한국할랄산업연구원장이 진행과 대담을 맡았다.


무티 아린타와티 위원장은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제도와 인도네시아 정부의 할랄 정책 최신 정보, 화장품 할랄인증 의무화 단계, 인도네시아 최신 할랄인증 절차, MUI의 할랄판정서, LPPOM MUI의 할랄인증정책 최신 정보, 할랄인증절차 가속화 프로그램, 할랄 인증 심사기간 단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접속링크 https://youtu.be/ioqqiflxyAM)


마리나 무함마드 공인할랄트레이너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달팽이 원료에 대한 종교적 결정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화장품에서의 알코올 허용 문제, 화장품에 사용되는 글리세린의 원천 이슈, 태반 화장품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종교적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JAKIM의 할랄인증 지침 및 표준, 할랄 보장시스템의 개요, 코로나19 상황과 원격 할랄인증심사 실시, K-뷰티의 영향력 등을 언급했다. (접속링크 https://youtu.be/U_FQGEs4sOg)


이어서 폴 코크란 선임연구원은 중동 및 아프리카 화장품 판매기지로서의 두바이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UAE 할랄화장품 유통망, 걸프지역 화장품 시장의 특징, K-뷰티의 중동시장 진출 전략, 화장품 판매를 위한 이커머스 시장의 현황과 특징, 걸프지역 향수 시장의 중요성과 오리엔탈 퍼퓸 시장 소개, 중동 할랄인증 화장품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접속링크 https://youtu.be/pZksmuiulKU)


이 웨비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할랄 인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이 2016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탁받아 국내 화장품 업계를 대상으로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 대면으로 성황리에 진행됐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웨비나는 사전 녹화방식으로 제작됐고, 국내 청중을 위해 영상에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할랄산업연구원 노장서 원장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인도네시아 화장품 할랄인증 의무화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말레이시아의 할랄화장품 원료 판별 이슈,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화장품 시장 공략 방안 등 유익한 내용이 발표됐다”고 전하면서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했다.


웨비나 동영상은 각 해당 링크로 접속하거나 유튜브 검색창에서 ‘국제할랄화장품웨비나’로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