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한국암웨이는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구성된 ‘아티스트리 스킨 뉴트리션’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암웨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노베이팅 콤플렉스 기술이 적용됐다. 뉴트리라이트 스피니치, 티 올리브 플라워, 투메릭을 배합한 복합 성분이 파부 노화를 자극하는 요인들을 감소시켜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자체 연구 결과 어려 보이는 피부 컨디션으로 600%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와는 별도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한 결과, 리뉴잉 리액티베이션 크림의 경우 사용 15분 후부터 피부 주름(8.6%) 및 피부 빛(59%)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퍼밍 울트라 리프팅 크림은 피부 탄력 항목에서 2주 후 14.2%, 4주 후 26% 개선 효과를 보였다. 전 제품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고, 비건 인증도 받았다.

한국암웨이 최고마케팅임원(CMO) 신은자 전무는 “요즘 소비자들은 순한 식물 성분의 화장품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식물영양소 분야에서 선도적인 리더십을 보유한 뉴트리라이트 기술력이 접목된 ‘아티스트리 스킨 뉴트리션’ 또한 런칭 단계에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안티에이징 라인업 확대를 통해 비건 뷰티 분야 제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