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퓨어클렌징 오일,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 기념 퓨어 클렌징 오일 & 퓨어폼 구성 '어워즈 기획팩'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12-07 13: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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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오일이 ‘2021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연간 판매한 4만2천여개 상품과 약 1억건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문별 수상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그 해의 헬스앤뷰티 상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클렌징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오일’은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99.73%의 높은 미세먼지 세정력을 입증 받았으며,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아르간, 돌콩, 호호바씨 오일 등 14가지 식물성 영양 오일과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녀공장은 이번 ‘2021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을 기념해 퓨어 클렌징 오일과 퓨어폼 본품으로 구성된 ‘올리브영 전용 어워드 기획팩’을 선보였다. 또 12월 8일까지 열리는 CJ올리브영 올영세일에 참여해 대표 제품인 비피다 앰플 트리플 기획세트 및 퓨어폼 대용량 1+1 기획세트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공신력 높은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퓨어 클렌징 오일’이 클렌징 부문 1위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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