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장려상 수상

산자부 주최 브랜드 정부 포상서 브랜드 경쟁력 인정받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12-20 오전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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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김효선 이사가(왼쪽)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장려상을 수상하고 산업정책연구원 조동석 이사장과(오른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CMN] 에이블씨엔씨(대표이사 김유진)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부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장려상인 산업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IPS)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 제도다.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 포상한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는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및 운영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간 점과 해외시장에의 도전을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로 널리 알리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이블씨엔씨는 현재 국내를 비롯한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36개 국가에 3만7천여 판매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미샤 M 매직쿠션은 일본경제신문이 발행하는 ‘니케이 트렌드’에 화장품으로는 유일하게 히트상품에 선정됐으며, 매직쿠션 네오커버 역시 일본 유명 온라인 쇼핑몰 앳코스메와 모바일 화장품 리뷰 애플리케이션 립스(LIPS)에서 지난해 하반기 각각 카테고리 1,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중국에서는 올 상반기 최대 할인행사인 618 쇼핑 축제에서 퍼펙트커버 비비크림이 카테고리 전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김효선 이사는 “미샤는 지난 20년간 놀라운 성과를 거둔 K뷰티와 동반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지속해 K뷰티의 위상을 또 한번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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