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직협, '공생' 주제 뷰티 갈라쇼로 위로 전해

'2021 페이스오브아시아' 후원…환타지메이크업쇼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1-03 오후 5:00:37]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달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세텍 제2전시장에서 열린 ‘유후와 함께 하는 우즈넥스 2021 페이스오브아시아’와 ‘제16회 우즈넥스와 함께 하는 코리아에이치투얼라이언스 아시아모델어워즈’를 후원하고 ‘공생’을 주제로 한 뷰티갈라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페이스오브아시아와 아시아모델어워즈는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가 주최하고 마니지놈박스스튜디오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더코리아타임즈, (사)한국모델협회,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후원했다.


지난달 18일 진행된 페이스오브아시아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회로, 아시아 27개국에서 토너먼트로 진행해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행사다. 안미려 회장은 도신우 회장, 김동수 회장, 신상철 운영위원장, 임주완 회장과 함께 참석해 축사를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아시아 10개국 전문가 심사와 글로벌 투표를 통해 몽골의 통가가 그랜드 파이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튿날인 지난달 19일 열린 제16회 2021 아시아모델어워즈도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아시아모델어워즈는 모델뿐 아니라 배우, 가수, 패션, 뷰티 등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안미려 회장은 라이징스타상 피트니스 부문에 선정된 이원준 모델에서 상을 시상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한메직협은 피트니스 모델들과 함께 ‘공생’이라는 주제로 뷰티갈라쇼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뷰티갈라쇼는 안미려 회장이 총괄하고, 예술감독 한금주 고문, 총연출 최재선 교수, 디렉터 진희정 교수(제우스), 이선저 교수(포세이돈, 아폴론), 김구옥 교수(아레스, 헤르메스), 김린정 교수(아르테미스, 아테네), 김차연 교수(테메테르, 헤라), 정미희 회장(와이어 디자인 제작), 정수연 교수(네일리스트)가 참여했고, 아티스트 이주아, 김민지, 은광희, 김정은 교수(전사들)가 함께 했다.


‘공생’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서로 함께 도우며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환타지 메이크업쇼이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을 캐릭터로 삼아 피트니스 모델들에게 의상, 오브제, 헤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연출해 찬사를 받았다.


안미려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언택트로 행사를 준비한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본 협회에서도 이번에 뷰티갈라쇼를 준비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명, 한명의 아티스트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멋지게 갈라쇼를 준비해 준 총연출, 예술감독, 디렉터, 아티스트, 스텝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지금보다 나은 상황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