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 '레스베라트롤-리프트 라인' 출시

포도나무 생명력 담은 특허성분 함유 피부 탄력 부스트업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1-27 1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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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포도를 주원료로 하는 프랑스 보르도의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새로운 안티에이징 라인 ‘레스베라트롤-리프트’ 5종을 출시한다.


포도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Caudalie × Harvard 레스베라트롤 특허성분(PATENT NO FR1555116)’이 함유된 신제품 레스베라트롤-리프트 라인은 97~98% 식물유래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이를 통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고 주름을 개선, 더욱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레스베라트롤-리프트’ 라인은 인스턴트 퍼밍 세럼과 퍼밍 캐시미어 크림, 라이트웨이트 퍼밍 캐시미어 크림, 퍼밍 나이트 크림, 퍼밍 아이 젤 크림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꼬달리는 피부 걱정 성분인 실리콘,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 유래 성분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 패키징 역시 친환경적으로 2차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유리 용기는 100% 재활용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있다.


꼬달리의 신제품은 한남동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꼬달리 공식몰,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월 7일부터 CJ온스타일, SSG몰, 갤러리아몰, 롯데온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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