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봄시즌 '블루밍 에디션 시즌4' 출시

드리미 파라다이스 컬렉션 … 달리아의 몽환적 분위기 표현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2-25 15: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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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봄을 맞아 다채롭게 피어나는 달리아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블루밍 에디션 시즌 4 - 드리미 파라다이스 컬렉션(Dreamy Paradise Collection)’을 출시한다.


디어달리아는 매년 봄, 핑크 달리아 꽃의 화사한 컬러를 적용한 블루밍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봄 시즌엔 영롱하면서도 몽환적인 봄의 생기에 영감을 받아 제품과 패키지에 무드를 그대로 담아낸 ‘블루밍 에디션 시즌 4 - 드리미 파라다이스 컬렉션’으로 찾아온다.


이번 컬렉션은 젤리처럼 말랑한 텍스쳐가 눈가에 부드럽고 포근하게 물들어 꽃잎의 퓨어한 색감을 그대로 살린 ‘블루밍 에디션 파라다이스 젤리 싱글 아이섀도우’, 촉촉한 꽃잎의 생기를 담은 8가지 에센셜 컬러가 입술에 부드럽게 멜팅되어 맑게 차오르는 ‘블루밍 에디션 립 파라다이스 컬러 밤’, 꽃이 피어나는 순간을 유니크한 그라데이션 컬러로 담아내 생기 있는 치크를 완성하는 ‘블루밍 에디션 파라다이스 소프트 드림 블러쉬’로 구성돼 있다.


이번 컬렉션 역시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섀도와 블러셔 패키지로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FSC 인증 친환경 지류와 소이 잉크 인쇄로 제작된 단상자로 지속가능성에 집중했다.


한편, 지친 코로나 상황 속 봄을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단독매장에서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블루밍 에디션 구매 시 드리미 파라다이스를 패턴으로 담아낸 헤어 스크런치, 젤리 제형에 최적화된 스폰지 재질의 듀얼 팁 섀도우 브러시, 가벼운 소지품들을 넣고 다니기 좋은 우아한 핑크 컬러의 미니 오간자 백까지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감성까지 갖춘 증정품을 제공한다.


‘블루밍 에디션 시즌 4’는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 도산 플래그십스토어를 포함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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