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신세계 강남점 부티크 형식으로 리뉴얼

전 제품 체험 공간으로 구성 … '알코브룸' 신설 전문 맞춤형 컨설팅 제공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4-26 19: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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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디올 뷰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을 부티크 형식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 오픈한 디올 뷰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매장은 한국 최초로 백화점 내 오픈한 부티크 형식 매장으로,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와 럭셔리 감성, 그리고 혁신이 결합된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제품들을 모두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디올 하우스의 향수에 대한 정수와 철학으로 완성된 라이프스타일 향수 컬렉션인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전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2가지 향수뿐만 아니라 바디 크림, 리퀴드 솝, 솔리드 솝, 캔들과 디올 미차 스카프 등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 디올 뷰티의 향에 대한 정수와 감성을 특별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섬세하고 전문적인 퍼스널 향수 컨설턴트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향수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 디올 뷰티가 선사하는 감각적이고 프라이빗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트리트먼트 전용 공간으로 새롭게 신설된 ‘알코브 룸’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최첨단 피부 진단 디바이스 ‘디올 스킨 스캐너’를 통한 피부 진단 결과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피부 고민과 상태를 상담하고 페이셜&핸드케어가 포함된 ‘디올 프라이빗 스킨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디올 뷰티 신세계 강남점 매장에서는 특별히 디올 아이웨어와 꾸뛰르 패션 쥬얼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디올 뷰티 플래그쉽 부티크에 이어 백화점 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뷰티 제품들과 함께 디올 꾸뛰르 액세서리도 함께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다양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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