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유, 올리브영 오프라인 공식 입점

프리미엄 반경화 네일젤, 전국 600여 매장 진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5-03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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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내일팀(대표 배선미)은 프리미엄 반경화젤 브랜드 ‘엣지유’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600여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지난 2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론칭한 엣지유는 프리미엄 퀄리티와 뷰티 아이콘 선미를 앞세워 론칭 즉시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고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 공식 입점과 함께 엣지유는 반경화 젤네일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엄선된 디자인 16종을 선보였다. 엣지유의 브랜드 뮤즈 선미가 선택한 보타닉 컬렉션 4종과 뷰티 크리에이터 로즈하가 선택한 글리터 젤네일 8종, 스테디셀러 4종이 함께 준비됐다.

엣지유는 올리브영 공식 입점을 준비하며 뷰티 크리에이터 로즈하와 함께 로즈하의 셀프 네일샵 콘텐츠를 선보였다. 혼자서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짜 젤네일 원료를 사용해 네일샵에 다녀온 듯한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소개하며 다채로운 글리터 신제품 15종을 공개했다. 또한, 반경화 젤네일 최초로 반사젤 글리터를 도입, 플래시를 통해 더욱 화려하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을 소개하며 구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엣지유 관계자는 “엣지유가 네일샵에 다녀온 듯한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랑인 매장 입점이 빠르게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매 시즌 트렌디한 네일 디자인과 공격적인 프로모션 마케팅을 진행하고 올리브영과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체험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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