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 매출 100억 돌파
홈쇼핑, 올리브영, 일본 큐텐몰서 흥행 … 출시 3개월만에 성과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5-10 13:50:36]
[CMN] 티르티르(TIRTIR)
의 신제품 ‘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
가 출시 3
개월여 만에 매출 100
억원을 돌파했다.
티르티르의 ‘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
는 출시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론칭 방송 전인 CJ
온스타일 미리주문에서 2
시간 반 만에 준비된 수량과 추가 물량까지 모두 완판됐고 론칭 방송에서는 시작한지 5
분 만에 완판을 기록해 CJ
온스타일 화장품 방송 사상 최단시간 매진을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
론칭 방송 이후 긴급 편성된 2
차 홈쇼핑에서도 미리주문으로 준비한 10
만개 수량이 풀리자마자 매진됐고 본방송에서도 33
분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CJ
온스타일 화장품 방송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2
회 방송으로 26
만개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고 밝혔다.
홈쇼핑만으로 출시 1
개월여 만에 매출 58
억원을 달성한 티르티르의 ‘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
는 일본 4
대 오픈마켓 중 하나인 일본 큐텐에서도 론칭하자마자 뷰티 전체 1
위를 달성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GS SHOP
론칭 방송과 이어진 5, 6
차 방송까지 완판됐고,
올리브영 온라인몰 론칭 당일에도 스킨케어 카테고리 4
위에 랭크되는 등 국내외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지난달 기준 100
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
는 다양한 사이즈의 9
가지 콜라겐이 함유돼 피부 코어의 힘을 탄탄하게 세워주며,
쫀쫀한 생크림 미세 거품이 피부 각질을 정돈하고 탄력과 물광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이다.
특히 씻어낼 필요 없는 간편한 노워시 타입인 점과 탄성있는 조밀한 거품이 피부 위에 쫀쫀한 물광막을 형성해 10
시간 동안 9
중 리프팅 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점도 호평 요인이다.
스킵케어가 필요한 바쁜 아침에도 제품 하나만으로 콜라겐 물광 관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남성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에스테틱에서 받을 수 있는 생크림필,
콜라겐 관리,
모델링 팩 효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홈 에스테틱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유명 유투버 ‘
회사원A’
는 지난달 튜토리얼 영상에서 “
악건성 피부여서 스킨케어를 해도 금새 건조해지는데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를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까지 촉촉한 물광이 유지됐다”
며 “
악건성도 물광 피부를 갖고 싶다면 추천드리는 제품”
이라고 보습 유지력을 높게 평가했다.
티르티르의 대표 제품으로 떠오른 ‘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
는 자사몰과 쇼룸을 비롯해 CJ
온스타일, GS Shop
등 홈쇼핑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회사측은 앞으로도 판매 채널을 지속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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