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전속모델 현빈과 첫 TV 광고 공개

'빛을 부르는 주문' 컨셉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 특성 표현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5-16 1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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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티르티르(TIRTIR)가 전속모델 현빈과 진행한 첫 번째 TV-CF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CF빛을 부르는 주문, 티르티르를 메인 컨셉으로 본연의 피부 빛을 찾아주는 티르티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함과 동시에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의 제품적 특성을 표현했다. 광고 속에서 블랙 코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현빈은 압도적 시선강탈 비주얼은 물론 부드러운 미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여유있게 표현했고, 중저음 보이스의 내레이션까지 더하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티르티르 측은 많은 소비자들이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를 사용해본 후 만족하는 이유는 피부 속부터 겉까지 물광 수분막을 형성해 빛이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점이다라며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건강한 이미지의 모델 현빈과 이러한 제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빛을 부르는 주문이라는 컨셉을 선정해 스케일감 있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티르티르의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는 최근 출시 3개월여 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한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스테디셀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콜라겐 버블 생크림으로 필링 케어와 콜라겐 케어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간편한 사용만으로 수분과 탄력은 물론 물광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번 CF는 지난 6일부터 TV 주요 프로그램 광고를 통한 공개를 시작으로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TV-CF 온에어 기념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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