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로션 MD' 대용량 출시
피부장벽 손상 부위에 사용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로 기존용량 대비 최대 60% 증량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5-16 13:58:13]
[CMN] 메디뷰티 에스트라(AESTURA)
가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사용하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인 아토베리어MD
기존 제품의 용량을 최대 60%
증량한 ‘
아토베리어 크림 MD 160’
과 ‘
아토베리어 로션 MD 300’
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16
일 밝혔다.
에스트라가 특허 받은 독자 성분인 ‘
더마온(DermaON®)’
을 함유한 아토베리어MD
는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해 집중 보습 및 보호가 필요한 피부질환자들에게 사용하는 치료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용량 출시는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하루에도 수차례 충분한 양의 보습제를 사용이 필요한 환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
아토베리어MD
는 가려움증,
건조증과 같은 피부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재료로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 꾸준히 처방되어온 제품”
라며, “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대용량 제품으로 손상된 피부장벽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해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대용량 에스트라 ‘
아토베리어 크림 MD(160g)’
와 ‘
아토베리어 로션 MD(300g)’
은 5
월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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