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이 6월부터 스웨덴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의 ‘베이비 장 건강 라인’ 공식 수입원으로 국내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바이오가이아’는 30년 이상 유산균을 연구해온 프로바이오틱스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유산균 제제를 판매하며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기존에 전개돼온 ‘온 가족 장 건강 라인’의 제품뿐만 아니라 ‘베이비 장 건강 라인’까지 추가로 공식 수입원 계약을 체결하며 확장 운영하게 됐다.

‘바이오가이아’는 모유에서 추출해 특허 받은 유산균인 ‘리모실락토바실러스 루테리(L.reuteri DSM 17938)’를 전 제품의 핵심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유산균주의 기능성과 안전성은 약 18,000명을 대상으로 한 229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받았다.

바이오가이아의 ‘베이비 장 건강 라인’은 영아의 섭취가 용이한 액상 타입으로, 하루 5방울만 섭취하면 일일 권장 유산균 섭취량이 충족돼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변비, 소화불량 등의 증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 해당 라인은 이미 깐깐한 한국 소비자들에게 저명하게 알려져 있다.

한편,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바이오가이아’의 온 가족 장 건강 라인 2종 ‘프로텍티스 캡슐’과 ‘프로텍티스 타블렛 비타민D+’, 그리고 베이비 장 건강 라인 2종 ‘프로텍티스 베이비 드롭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텍티스 이지드롭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D’ 등 4가지 제품을 공식 수입,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팜 ‘리케LIKE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