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듀얼 세럼' 출시
듀얼 챔버 용기 적용 두 포뮬라 제형 블렌딩 산뜻한 사용감 선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8-08 16:39:51]
[CMN] LG
생활건강(
대표 차석용)
의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OHUI)
가 단 한 병만으로도 미백과 진정을 케어할 수 있는 ‘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
을 출시했다.
‘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
은 듀얼 텍스처 타입의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다크닝 케어와 진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이번 신제품은 듀얼 챔버 용기를 적용해 ‘
골드 챔버’
와 ‘
블루 챔버’
로 나뉘어,
서로 다른 특별한 두 텍스처를 유지한다.
두 포뮬라의 제형이 사용 직전 신선하게 블렌딩되어 발림성이 좋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골드 챔버’
는 산화 자극 케어와 다크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브라이트닝 애씨드™를 담아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
블루 챔버’
는 진정에 특화된 시카(
병풀추출물)
와 스위스산 에델바이스 꽃을 함유한 블랑시카™를 통해 편안한 케어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든다.
이밖에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사용 후 산화 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유발된 다크닝 방어 효과,
피부 자극 진정 효과를 입증받았다.
동시에 4
주 후 피부 밝기,
피부 톤 균일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항산화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대상 안전성 시험 등 신뢰도 높은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마일드 포뮬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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