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천사, 말레이시아 왓슨스‧언더워터 입점

현지 유통 업체와 100억 규모 계약 체결…왓슨스 60여 매장 진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8-09 오후 4: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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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스킨천사가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100억 규모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스킨천사는 이번 계약으로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유럽과 아시아의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로 꼽히는 왓슨스(Watsons)’와 더불어 현지의 유력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언더워터등에서도 스킨1004 브랜드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쿠알라룸프르, 파항 등 말레이시아 왓슨스의 주요 매장 60여 곳에 인기 K뷰티 브랜드로 스킨1004 제품이 선보일 계획이다. 현지 관계자는 왓슨스가 매장 입점이 까다로운 곳임에도 스킨천사에 대한 해외 소비자 호응이 높아 이번 입점이 가능했다라고 전했다. 스킨천사는 이번 말레이시아 왓슨슨 입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약 120여 개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한편, 스킨천사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베트남, 중동, 미국, 유럽 등 해외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주력 브랜드인 스킨1004 제품 수출에 적극 나서며 해외 판매처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전 세계 55여 개국 국가에서 스킨1004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스킨천사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의 높은 호응으로 왓슨스를 비롯한 다양한 현지 유통 채널에 스킨1004 등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며 전 세계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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