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엠, '얼루어US 베스트 오브 뷰티' 수상

플렉스 젠틀 브러쉬, 패들 브러쉬 부문에 선정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9-26 12:58:18]

[CMN] 컨템포(대표 김희경)가 전개하는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은 베스트셀러 브러쉬 ‘플렉스 젠틀 브러쉬’가 2022 얼루어US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패들 브러쉬 부문에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그동안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독일, 루마니아, 노르웨이 등의 유럽 시장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일대, 중동 지역까지 진출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해외 어워드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어워드에 선정된 ‘플렉스 젠틀 브러쉬’는 유연성 있는 헤드가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빠르게 완성시켜주며, 미로 모양으로 만들어진 브러쉬 헤드 사이로 바람이 통해 드라이 시간을 단축시키면서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빠르고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탄력성이 있어 빗질 시에도 모발이 걸리거나 뽑히지 않아 부드럽게 머릿결 정돈이 가능하며, 미끄럼 방지와 그립감을 고려한 다이아몬드 컷 디자인의 손잡이는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한편, 브리티시엠에서는 2022 얼루어US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브리티시엠 자사몰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플렉스 젠틀 브러쉬 단품 및 아나토 오일과 플렉스 젠틀 브러쉬 세트를 최대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