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장품협회, 영국·유럽 화장품 제도 웨비나 개최
11월 30일 영국, 12월 9일 유럽 각각 개최... 협회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무료 참가신청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11-15 오후 3:43:57]

[CMN] 대한화장품협회(
회장 서경배)
가 영국과 유럽의 화장품 제도 및 산업 트렌드에 대한 무료 웨비나를 각각 11
월 30
일과 12
월 9
일에 개최한다.
‘
영국 화장품 제도 및 인허가 절차에 대한 웨비나’
는 11
월 30
일(
수)
오후 3
시 30
분에 개최되며,
영국화장품협회(CTPA)
의 Nico Shaw Núñez
가 연사로 나선다.
주요 내용은 △영국의 화장품 제도 △영국과 유럽의 화장품 제도의 차이점 △향후 전망 등이며,
영-
한 순차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유럽의 화장품 트렌드 및 관련 규제에 대한 웨비나’
는 12
월 9
일(
금)
오후 4
시에 개최되며,
주요 내용은 △유럽 화장품 시장 개요 △관련 트렌드 및 제도적 고려사항 등이다.
유럽 웨비나는 두 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첫 번째 연사인 COMED(
프랑스 화장품 중소기업협회) Caroline BASSONI
는 존슨앤존슨, IFF(
글로벌 향수‧향료 원료기업)
등을 거쳐 화장품 분야에서 20
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초 COSMED
에 합류했다.
또 다른 연사인 Mrie MAGNAN
는 COSMED
에서 유럽연합의 화장품 규제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다.
웨비나 참가신청은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www.kcia.or.kr)
공지사항의 웨비나 개최 안내 게시글을 클릭 후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신청서 작성 시 궁금한 사항을 사전에 질의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강사에게 미리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석 신청자가 많은 경우 안내된 신청기간보다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화장품협회 김경옥 부장(070-8709-8614, a007@kcia.or.kr)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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