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올리브영·글로우픽 등 각종 어워즈 석권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등 다수 제품 수상... 진정성 있는 소통 노력의 결실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12-27 1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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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푸드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
(대표 구도곤)당근 패드’ 2관왕을 포함해 올 한해 올리브영 등 다수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킨푸드는 2022년을 마무리하며 각종 어워즈에서 수상한 내용을 공개했다. 올리브영 화해 글로우픽 원데이원 코스모폴리탄 파우더룸 등 6개 어워즈다.

먼저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가 패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는 지난해에 패드 부문 MD’s PICK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패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증명했다.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도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가 부분마스크/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대세 아이템임을 입증했다.

글로우픽 2022 결산 어워드에선 8개 부문을 수상했다.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포어 칠링 에센스가 모공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초코 아이브로우 파우더케익,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 오프도 1위를 지켰다.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 웨지 퍼프, 블랙슈가 퍼펙트 에센셜 스크럽 2X가 위너, 유자 씨 잡티 맑음 세럼이 루키를 수상하며 다양한 부문에서 두루 사랑받았다.

이외에 ‘2022 원데이원 매거진 뷰티어워드에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가 앰플/세럼 부문 위너를 수상했고,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진행하는 ‘2022 코스모 뷰티 어워즈에서 버터리 치크 케이크 트윈 3호 애프리콧 요거트가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의 ‘2022 하반기 뷰티어워드에서는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1위를 수상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소비자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올 한해 다수의 어워즈에서 수상할 수 있어서 기쁘다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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