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올바른 화장품 회사’를 지향하는 화사에서 고기능성 뷰티 철학을 담아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콜라겐 76% 링클 케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콜라겐 76% 링클 케어 크림은 머리카락보다 작은 500Da(달톤)의 초소형 저분자 마린콜라겐을 760,000ppm 함유해 노화되는 피부에 필요한 콜라겐을 공급하고, 탄탄하고 촘촘하게 피부 깊은 곳을 가꿔줘 주름개선은 물론 탄력과 리프팅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강력한 콜라겐 합성 촉진 성분으로 알려진 5GF(EGF, IGF, HGF, FGF7m bFGF)를 함유해 콜라겐 합성과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출시 전 공인된 시험 기관 임상실험을 통해 눈가, 팔자 주름개선과 피부 자극도,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로 효능효과에 대해 입증했다. 인공 향료를 함유하지 않고, 피부 자극도와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통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함량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화사 관계자는 “고기능성 화장품은 무겁고, 유분감이 많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피부노화를 걱정하는 모든 연령대에 효과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라며, “출시 전 임상실험을 통한 효과가 입증된 만큼 동안 피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사는 신제품 출시와 새해맞이를 겸해 지난 2일부터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74%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