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블라썸과 상큼한 리치향의 만남='봄의 향기'

록시땅, 2023 리미티드 체리 블라썸 에디션 출시

인터넷뉴스팀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3-02-07 2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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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곧 시작될 봄을 맞아 ‘2023 체리 블라썸 세리지에 리치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 체리 블라썸 세리지에 리치 에디션은 풍부한 프루티 플로럴 향과 톡 쏘는 시트러스의 조화로 상큼한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제품이다. 프로방스 아티스트에 영감을 받은 예술적인 패키지 디자인에 체리 블라썸과 상큼한 리치 향이 조화를 이루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연인과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은 총 5종으로 구성되었다. 나무에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듯한 크리미한 머스키 우디향이 특징인 오 드 뚜왈렛(50ml)부터, 실버 펄이 있는 화이트 포뮬러로 온몸을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바디 밀크(250ml), 리프레싱 미스트인 멀티퍼포즈 프레시 미스트(50ml),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손 피부에 촉촉한 영양과 보습을 선사하는 핸드크림 (30ml), 톡톡 튀는 시트러스 향기를 선사하는 샤워 젤(250ml) 등이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로 출시 16주년을 맞은 록시땅의 체리 블라썸 라인은 출시와 함께 베스트셀링 프래그런스 라인으로 해마다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설렘 가득한 봄 향기를 담은 록시땅의 체리 블라썸 세리지에 리치 에디션과 함께 사랑 넘치는 2023년 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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