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외출 필수템은?

노에비아, '애프터썬로션·UV 크림' 환절기 피부 케어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3-09 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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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건조한 대기와 강한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일수가 많아지는 봄철,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노에비아 레이슬라 애프터썬로션은 건조로 인한 피부 거칠어짐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보습 화장수다. 초정제한 감초엑기스를 주배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정상화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인도해준다.

진정 작용이 뛰어난 황벽, 바위취, 겹달맞이꽃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며 붉어진 피부의 열을 내려준다. 대용량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습이 필요한 모든 부위에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특히 샤워 후,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발라주면 끈적임·자극 없이 부드럽게 흡수돼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일명 에센스 썬크림으로 불리는 노에비아 레이슬라 프로텍터 UV 크림은 SPF50+, PA++++의 높은 자외선차단 지수를 함유했다. 빈틈없는 철벽방어를 위한 육각형 입자, 헥사고날 파우더로 이뤄져 완벽한 자외선차단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자외선차단 외에 스킨케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노에비아에서 엄선한 오우바크, 터리풀, 포도잎, 붓꽃 등 다양한 약초성분들이 만나,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보충해 탄력을 높여준다. 무겁지 않고 피부에 잘 스며들기 때문에 두툼하게 발라 성분이 날아가지 않게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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