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담은 건강한 비건 네일 '반디 울트라 네이처'

손톱건강까지 챙기는 컬러 서비스 가능, 37종 팔리쉬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3-05-15 14:45:45]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NO.1 네일 반디가 자연의 원료를 담아 고객의 손톱 건강까지 생각하는 비건 네일 반디 울트라 네이처네일 팔리쉬 37종을 출시했다.

최근 네일 살롱에서는 잦은 젤 시술로 인한 손톱 자극에 민감한 고객들 사이에 손톱 휴식기에 맞춰 자극없는 컬러링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 반디는 고객의 손톱건강까지 염두한 컬러 서비스를 위해 이 제품을 런칭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반디 울트라 네이처는 자연에서 얻은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건강한 비건 네일 팔리쉬이다. 첫째, 불필요한 원료를 걷어내고 손톱에 꼭 필요한 10가지 성분으로만 제품을 개발했다. 손톱을 지치게 하는 과다한 컬러대신 본질에 집중하는 깨끗한 포뮬러를 담았다.

둘째, 네일 팔리쉬 베이스의 83%가 사탕수수, 카사바, 목화, 옥수수 같은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내추럴 오리진 베이스로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부드러운 제형으로 컬러의 밀림이나 뭉침이 없도록 사용성을 강화했다.

반디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네일리스트라면 반디 울트라 네이처 비건 컬러링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반디 울트라 네이처를 추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