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에서 온 식물배양 EGF 화장품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국내 론칭 설명회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4-05-13 오후 2: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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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혁신 세포재생 물질 ‘EGF’, 그 중에서도 세계 최초로 식물(보리)에서 배양된 안전하고 효과높은 EGF로 만든 혁신 화장품이 아이슬란드에서부터 국내 소비자를 찾아왔다.

바이오이펙트 코리아(대표 강성길)가 지난달 26일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 308호에서 SIF코스메틱의 식물배양 EGF 화장품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을 소개하는 공식적인 자리를 처음 마련한 것. 이날 행사는 서울 국제화장품박람회 기간중 진행됐다.

아이스랜드에 본사를 두고 2009년 설립된 SIF코스메틱은 모기업인 ORF Genetics의 생명공학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과학적 화장품들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역시 아이슬랜드 생명공학박사그룹이 지난 10년간 식물배양 EGF연구에 전념한 결과 식물에서 EGF를 배양하는데 성공해 만들어냈다.

이날 설명회에는 ORF Genetics의 대표이자 식물 유전학박사인 Dr.Bjorn Orvar 대표가 ‘The Language of the Skin’이란 주제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식물배양 EGF의 개발과 유효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물EGF를 응용한 제품인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을 소개했다.

EGF는 인체내에 존재하는 천연의 피부 재생물질로 피부 등에 상처가 나면 콜라겐이나 엘라스틴과 같은 성분들의 재생을 촉진하여 흉터없이 자연스럽게 아물게 하는 생리 활성 단백질이다. 상처 치유 효과와 피부 재생효과가 매우 뛰어난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EGF는 동물이나 세균에 배양되어 사용해왔는데 그 안전성에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반면 보리에서 얻은 EGF 세포 촉진제는 모든 고급 화장품을 위한 최적의 원료가 되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에만 적용하고 있다.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은 인간의 EGF와 같은 유효성분을 보리씨앗에서 배양한 유일한 제품이다. 특허받은 최첨단의 유전자 생명공학 기술로 세포 성장 촉진 인자들이 자연스럽게 보리씨앗 안으로 주입되고 씨앗들은 화산암에서 아이슬란드의 깨끗한 물로 성장한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되는 보리는 화산재를 사용한 열과 빛으로 작동되어지는 아이슬란드의 최첨단 그린하우스에서 지열 에너지를 이용하여 재배되고 이러한 자연친화적 재배과정은 동물 세포를 사용해 만들어진 기존 화장품용 EGF의 박테리아 내 독소라든지 몸에 좋지 않은 감염 인자들의 위험성을 크게 줄여준다.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은 아이슬란드에 론칭된 지 12개월만에 3만3천개가 팔렸으며 인구 32만인 아이슬란드의 30대 여성 중 30% 이상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영국 등에서도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한국에는 바이오이펙트 코리아를 통해 올 봄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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