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딱 50개만 판매되는 에센스

바이오이펙트 창립 5주년 한정판…전세계 2,999만개 생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4-16 1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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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이슬란드에서 탄생한 혁신적인 스킨 케어 브랜드 바이오이펙트(BIOEFFECT)에서 창립 5주년을 맞아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바이오이펙트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출시되는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리미티드 에디션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EGF 세럼의 기본 포뮬라를 바탕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아이슬란드의 깨끗한 자연 속에 위치한 최첨단 그린하우스에서 바이오이펙트 연구팀은 새로운 보리 품종에 대해 연구하였고 그 결과 3년에 걸친 노력으로 개발된 AsGlo보리에서 추출한 새로운 EGF 성분을 기존의 EGF 세럼과 블랜딩 하여 최고의 효능과 함께 더욱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의 텍스처를 가진 프리미엄 제품이 완성되었다.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리미티드 에디션의 용기는 홈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인 마리안 브랜디(Marianne Brandi)의 감성으로 디자인되었고 40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제1의 유리 제조사로 화장품과 향수 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포세 에 뒤 꾸르발(Pochet du Courval)’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되었다.

물이 표면 위로 떨어지는 찰나를 순수함과 자연스러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용기는 제품의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 순간에 영감을 받았다. 아름답게 굴곡진 표면과 연한 핑크 빛 컬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부드러운 여성성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한 패키지에 EGF 세럼만의 특별한 성분과 포뮬라를 그대로 담아냈다.

세계 최초 식물배양 EGF(Epidermal Growth Factor)를 함유하여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건강하게 빛나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리미티드 에디션은 각각의 용기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2,999개만 생산되어 전 세계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4월부터 바이오이펙트 온라인 사이트(http://www.bioeffectkorea.com/)에서 50개 한정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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