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폐물을 자석처럼 착~뽑아낸다

디오프러스 원더 버블 스마트 클렌저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4-28 1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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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봄이 찾아와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부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봄철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메이크업, 과다 피지 등이 세안 후에도 피부 속에 남아있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균일하지 못한 피부톤을 만드는 주요인이 된다.

칙칙해진 피부와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물들이 고민인 여성들을 위해 CGMP 인증기업 그린코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디오프러스는 자석처럼 스스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찾아내는 스마트한 버블 클렌저를 선보인다.

봄철, 피지와 각질, 먼지와 꽃가루들이 모공을 막기 쉬워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자극적인 클렌징은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된 디오프러스 원더 버블 스마트 클렌저는 메이크업 제품의 오일 성분에 스마트하게 반응해 효율적인 딥클렌징 방법을 제시한다.

피부 위의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과다피지의 오일 성분과 만나면 미세 산소 거품들이 녹으면서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낸다. 또한 외부 활동에 자극 받은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필요한 유수분은 지켜주어 세안 후 건조함을 방지하고 최상의 피부 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디오프러스 원더 버블 스마트 클렌저는 미세거품 흡착기술로 모공 청소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쌀추출물, 녹차추출물, 사과추출물 성분이 효과적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며 투명한 피부를 재현하고 동백오일, 포도추출물, 석류추출물 성분이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완성시킨다.

그린코스 관계자는 여성들의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을 클렌징 단계에서 찾았다라며 원더 버블 스마트 클렌저는 황사, 미세먼지 등에 대한 노출이 잦은 현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제품으로 제작되었으며 효과적인 클렌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결을 찾아줄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안을 넘어 특별한 케어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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