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빼고 다 바꿨다

아이오페, 완전히 새로워진 ‘에어쿠션® SPF50+/PA+++’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4-21 1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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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아이오페 에어쿠션이 또 한 번의 혁신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NO.1 쿠션 브랜드 아이오페가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완전히 달라져, 타고난 피부가 좋은 것처럼 자연스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에어쿠션® SPF50+/PA+++’을 새롭게 내놨다.


아이오페가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완전히 달라져, 타고난 피부가 좋은 것처럼 자연스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에어쿠션® SPF50+/PA+++’을 새롭게 내놨다.

21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초의 쿠션 인벤터 아이오페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된 스폰지와 퍼프, 아이오페만의 차별화된 바이오 성분이 함유된 내용물, 세련되고 슬림해진 케이스까지 안팎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쿠션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에어 스폰지가 벌집 모양으로 업그레이드 돼 퍼프에 내용물이 고르게 묻어나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졌고, 밀착력이 높아져 뛰어난 지속력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 수분 전해질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포함된 바이오 워터(Bio water™)를 함유,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피부가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새롭게 들어간 에어커버 파우더™는 커버력을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새로운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끈적임을 최소화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도 새로워진 에어쿠션에서 눈여겨볼 점이다.


신제품은 자연스러운 윤기로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내추럴 글로우’와 완벽한 커버로 무결점 피부를 만드는 ‘인텐스 커버’,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모이스처 래스팅’, 보송하고 화사한 실키 피부를 만드는 ‘매트 롱웨어’까지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각 라인별 21호, 23호는 쿨톤용과 웜톤용으로 나눠 2종씩 출시돼 피부톤에 따른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혁신과 제품력으로 사랑 받아온 에어쿠션이 더욱 강화된 기술력으로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에어 스폰지와 퍼프, 성분, 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며 “최근 많은 쿠션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최고의 제품력을 가진 대한민국 No.1 쿠션으로서의 위상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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