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보는 키엘 컬렉션

특별 일러스트 다은 ‘키엘 러브스 서울’ 한정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10-17 2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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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165년 전통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오직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키엘 러브스 서울(Kiehl’s Loves Seoul)’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홍콩,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Kiehl’s Loves Project)’의 일환으로 선보인다. 각 도시의 한정 컬렉션은 해당 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키엘 러브스 서울’ 컬렉션은 서울을 테마로 광화문,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명소들과 키엘의 헤리티지 요소가 어우러진 일러스트를 ‘울트라 훼이셜 크림’, ‘레어 어스 모공 관리 마스크’, ‘아보카도 아이크림’ 등 키엘의 3가지 베스트셀러에 담아내었다.


키엘은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9만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된 키엘 러브스 서울 파우치를, 13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해 보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컬렉션은 키엘의 삼청동, 가로수길, 롯데월드몰, 코엑스몰 4개 부티크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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