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의 진화, 매일 새로워지는 피부

메이크온(MakeON), 빛과 미세전류로 피부를 새롭게 하는 전문 스킨케어 디바이스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9-29 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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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크온은 뷰티와 테크놀로지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성분 중심 스킨케어 연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상 속에 존재하는 빛, 열, 이온, 진동이라는 4가지 물리적 에너지들이 뷰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연구끝에 탄생했다.


2014년 8월 하이브리드음파 기술로 모공 속까지 말끔히 씻어내는 진동클렌저 ‘클렌징 인핸서’와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한 패팅 퍼프 ‘메이크업 인핸서’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기능과 심미성, 사용성과 촉감까지 고려한 설계에 초고속 무선 충전의 편의성까지 더했다.


욕실이나 화장대 등 일상공간 속에서도 기능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들을 디자인에 담아 기능적 편리함과 완성도를 모두 갖춰 2015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먼저 인정받았다.


2016년에는 고가의 화장품과 클리닉 시술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홈 스킨케어 디바이스 ‘스킨 라이트 테라피’를 선보였고 2017년 최초의 2600G 마그네틱 파워를 담은 페이스롤러 마그네타이트15를 선보이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빛과 미세전류로 피부를 깨우다

피부에 좋다는 시술이나 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해도 효과가 미미하게 느껴지는 것은 노화로 인해 피부 회복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피부 노화가 가속화하는 30대 이상 피부에는 보다 적극적인 관리 방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고가의 클리닉 시술을 수시로 받기에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고 강한 에너지에 의한 피부부담이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착안해 메이크온은 클리닉 시술에서 많이 사용되는 빛과 미세전류 기술을 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디바이스에 담았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빛과 미세전류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 수분·피부톤·탄력을 모두 끌어올려 주는 신개념 스킨케어 디바이스다.


첫 번째 기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세포를 활성화하는 세 가지 파장의 빛이다. 전문시술 후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기 위해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빛을 쬐어 준다. 미숙아를 위한 인큐베이터에도 미성숙한 피부의 성장을 돕기 위해 빛 에너지를 사용하듯이 메이크온도 피부를 활성화 할 수 있는 3가지 파장을 선택해 연구했다. 바로 ‘스킨 라이트 테라피’에 적용된 블루·옐로·레드 라이트다.


1단계 블루 모드는 피부 표면의 수분량을 높여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2단계 옐로 모드는 피부 윤기와 투명도를 개선해 피부톤이 한층 화사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단계 레드 모드는 피부에 가장 깊이 침투해 탱탱하게 탄력을 개선해 준다.


두 번째 기술은 피부를 깨워 주는 미세 전류다. 심장이 멎었을 때 제세동기 전류를 이용해 생명의 신호를 깨워 주는 것처럼 둔해진 피부도 미세 전류로 생기를 되찾을 수 있다. 인체에는 자연적으로 미약한 전류가 흐르고 있는데 ‘스킨 라이트 테라피’에는 인체전류보다 약간 높은 강도의 미세전류가 적용돼 있다.


미세전류 자극으로 피부 에너지는 활성화되고, 함께 사용하는 화장품의 흡수도 촉진해 기능성 성분의 효능을 더 높여 준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빛과 미세전류의 시너지 효과로, 수분·피부톤·탄력을 모두 끌어올리는 토탈 스킨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분·피부톤·탄력 끌어올려 토탈 안티에이징

성인여성 6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노화로 인한 11가지 피부 고민의 탁월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수분은 58%(블루 모드), 피부균일도 15%(옐로 모드), 탄성회복력은 13%(레드 모드) 개선되어 촉촉한 피부, 화사한 피부, 탄탄한 피부를 스킨 라이트 테라피 하나로 완성할 수 있다.


한국 여성 피부를 70년 넘게 연구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노하우로 안전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피부에 닿는 부분에는 ‘터치 센서’가 장착돼 있어 촉촉한 상태의 피부에 밀착돼야만 빛과 미세전류가 작동된다.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 세이프티(IEC 62471)’ 인증을 받은 안전한 LED의 빛을 적용했다. 사용 시간도 3분으로 짧아 매일 아침, 저녁 스킨케어 단계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 버튼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버튼을 클릭할 때마다 모드가 변경되며, 각 모드 별로 3분간 작동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된다. 토탈모드는 블루, 옐로우, 레드 라이트가 각 1분씩 작동된다. 2시간 충전으로 20회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내장된 충전기는 물론 휴대폰용 마이크로 USB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다.


피부 순환 돕는 신개념 마그네틱 마사저

올 봄 출시한 ‘마그네타이트 15’는 집에서 간편하게 페이스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신개념 페이스 마사저 다. 마그네타이트 15는 얼굴선에 밀착되는 최적의 각도에 마그네틱 스티뮬레이션을 더한 롤러타입 마사저로 피부 순환을 도와 탄력 있는 얼굴로 가꿔준다.


특히 2600G 강력한 마그네틱 파워가 더해져 피부 활력을 케어하고, 페이스라인을 따라 밀착시키는 인체 구조를 계산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손목을 보호하는 측면각 15도, 턱선, 광대를 힘있게 끌어 올려주는 최적의 정면각 100도를 활용해 마치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은 듯 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마그네타이트 15는 로즈 골드로 코팅된 퀼팅 컷 헤드가 피부에 부드러운 감촉으로 롤링되고 커팅 반사면이 아름답게 얼굴을 비춰 사용 중에도 사용자를 아름답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 별도의 전원이나 충전 없이 사용이 편리한 것도 매력. 금속 알러지를 유발하는 니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사용시 만족도를 높였다.


턱선, 입꼬리, 코 옆 마리오네트 라인은 물론 데콜테, 어깨, 목 뒤, 종아리 등 근육이 뭉치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강한 압력을 가하거나 동일한 부위에 장시간 사용 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10분 이하 사용 시간을 권장하고 마사지 전 후에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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