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 대휴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사내 연구원, 디자이너 연합팀 ‘하이브리드 용기’로 전체 대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1-01 오후 1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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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얼음 파우더’, ‘5초 케어 워터 헤어라인’, ‘하이브리드 용기’, ‘온도 감응 시트마스크’ 등의 화장품 내용물 아이디어, 용기 아이디어, 브랜드 기획 아이디어, 상표 아이디어 등 화장품과 관련한 갖가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결과는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화장품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집결하는 ‘제9회 대휴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서 모아졌다.


지난달 31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9회 대휴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대회에는 출품된 98개 아이디어 중 1차 예선을 거쳐 선정된 사내부문 20팀, 일반부문 7팀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2차 경합을 벌이며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휴 공모전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매년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휴는 조임래 회장의 호로, ‘클 대(大)’에 ‘아름다울 휴(休)’를 써서 ‘큰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가진다. 직원들뿐만 아니라 대학(원)생과 취업준비생 등 일반부분에서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고, 특히 연구원이나 관련 전공학생이 아니어도 화장품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로 응모가 가능해 회를 거듭할수록 대회 경쟁률이 치열해지고 있다.


심사는 독창성, 시장성, 실현가능성, 투자비용, 개발응용 등 각 평가항목을 A~E등급으로 채점 후, 심사위원별 배점 점수차를 객관화하기 위해 등급별 점수로 변환해 최종 반영했다.


심사 결과 사내부문에서 연구원(김봉준, 김이슬)과 디자이너(강신복, 황현수)가 연합팀을 이뤄 ‘하이브리드 용기’로 대상을, 일반부문 서원대학교 이유민 학생이 ‘MANMON’ 아이디어로 금상을 수상했다. 대휴 공모전에 입선한 아이디어들은 상용화돼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리딩 제품으로 연결된 사례가 많아 이번 수상작들 또한 내년 코스메카코리아에서 제품화돼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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