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리메라 Let’s Love 캠페인

판매 수익금 일부 인도 자무이 소녀 위한 망고 묘목 기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11-20 1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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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리메라가 Let’s Love 캠페인을 전개하며 그림책 작가 김승연의 참여로 더욱 특별해진 ‘2017 망고 버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메라 Let’s Love 캠페인’은 낮은 여성인권으로 고통받는 인도 자무이 지역 소녀들의 생활 개선과 자립을 위한 망고 묘목 기부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4,700그루의 망고나무를 기부했다.


인도에서는 망고나무의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아 망고나무 10그루면 자무이 소녀들은 학업비와 결혼 지참금 부담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된다.


프리메라는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 판매 수익금 일부로 망고 묘목을 기부하고, 이 망고 나무가 자라면 망고 열매의 씨앗을 공정한 가격에 수매해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 원료로 사용한다.


이런 Let’s Love 캠페인의 착한 사이클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선순환적인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한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뜻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작가 김승연의 참여로 더욱 특별해진 ‘2017 프리메라 망고 버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패키지에 Let’s Love 캠페인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가치를 더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망고 버터와 호호바 오일이 건조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하는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그리고 다양한 향과 제형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핸드크림 3종까지 총 5종으로 이뤄졌다.


핸드크림 3종(오리지널, 소프트 시트러스, 리치 플로럴)을 함께 구매할 경우 Let’s Love 캠페인 일러스트가 담긴 틴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연말 선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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