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1-22 11:14:23]
[CMN] (가칭) 재단법인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이사장 안병천, 이하 세한문예총) 창립식이 오는 11월 29일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다. 창립식의 축하행사로 ‘2017 제1회 뷰티패션 문화예술인 자선의 밤’과 ‘태후 김흥관 시인 시집출판기념회’도 함께 개최된다. 입장료 수익금 및 시집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