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1-22 13:23:58]
[CMN] 메리케이코리아(대표 김희나)는 지난 15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신아원에 35번째 ‘핑크 드림 도서관’을 열었다. 천안 신아원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50여명의 아동들이 희망과 꿈을 키우며 생활하는 곳으로, 문화 시설 확충,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사인 메리케이코리아와 사회공헌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심사를 통해 핑크 드림 도서관 35호점 장소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