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마스터 루나가 선택한 버블 스킨

‘화장대…’서 루피움 ‘버블 토너&클렌징 마스크’ 소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1-18 16: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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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 마스터 루나가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 마지막 방송에서 스킨케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이템을 공개했다.


루피움의 ‘프레쉬 버블 토너’는 루나가 뽑은 스킨케어 베스트 첫 번째 아이템에 올랐다. MC 허경환은 “스킨이 거품인 게 신기하다”며 감탄했고 루나는 “미세한 버블을 얼굴 전체에 올려놓으면, 피부에서 자동으로 각질 제거와 마사지 효과를 부여한다”고 전했다.


루피움 프레쉬 버블 토너는 순한 그린 등급의 자연 유래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루나가 선택한 두 번째 아이템은 루피움의 ‘라이스 딥 클렌져 크림 마스크’. 20분 동안 얼굴에 발라 논 후 1분간 롤링 후 닦아내면 클렌징과 마스크 팩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마스크 팩 하기 귀찮고 수분 충전은 필요한 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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