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 2018 봄 트렌드 컬렉션 출시

‘CHECK IN THE CITY 2’ 8가지 컬러 구성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2-21 0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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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가 론칭한 국내 최초 프로페셔널 네일 아티스트 브랜드 진순(JINSOON)에서 지난 12일 ‘체크 인 더 시티 2’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씨네일에서 선보인 ‘체크 인 더 시티 1’ 컬렉션이 발색력이 뛰어나고 트렌디한 컬러감 덕분에 많은 살롱주들에게 관심을 불러모으며 품절 사태까지 발생했던 것을 감안해 이번 컬렉션은 SS시즌 패션 트렌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세련된 체크 패턴을 분석해 8가지 컬러로 완성했다.


2018 SS 패션 런웨이에서는 타탄 체크, 마드라스 체크, 하운드투스 체크, 글렌 체크 등 다양한 체크가 강세를 보였다. 이에 영감을 얻어 탄생한 진순의 체크 인 더 시티 컬렉션은 다양한 체크 패턴들을 면밀하게 분석해 강렬한 컬러와 소프트한 컬러를 개성있게 조합하고 체크 패턴의 대비를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만들었다.


또한, 진순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인 소프트 슬라이딩 포뮬러, 마이크로 피그먼트, 이지 레벨링 브러쉬 공법을 통해 미끄러지듯 발리는 포뮬러, 매끄럽고 선명한 발색력, 균일한 도포와 쉽고 빠른 연출이 가능한 장점을 지녔다.


진순 봄 컬렉션은 전국 진순 본사와 지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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