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에서 ‘쇼킹갈아만든주스탕’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에서 갓 수확한 바디톡스 6인방[브로콜리+양배추+바나나+당근+사과+토마토] 성분을 그대로 갈아 만들었다. 신선한 영양을 풍부하게 담아 바디에 전달하는 신개념 해독 엑기스 가루다.

청정 무공해 주스탕 한스푼으로 독기 없는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쇼킹갈아만든주스탕의 비결은 바디 입욕에 최적화된 라벨영만의 독자 기법 콜드브루 추출법에 있다. 10℃ 이하의 찬물에서 성분들을 추출해 열에 의해 파괴되는 영양소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바디 피부 깊숙이 천연 그대로의 진짜 디톡스를 선사한다.

또한 하루 종일 유지되는 자연 유래 시트러스 계열의 복합 믹스향으로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탄산 버블이 피부 속까지 모공 속에 쌓인 미세먼지+노폐물+각질 등을 말끔하게 딥클렌징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가 예민하고 약한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pH 처방으로 자극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보습 효과까지 잡았다.

라벨영 관계자는 “족욕, 반신욕, 입욕뿐만 아니라 세안과 샤워, 샴푸까지 하나로 해결해주는 신개념 입욕제”라며 “물의 양에 따라서 제품 패키징의 뚜껑을 이용해 손쉽게 내용물의 정량을 조절할 수 있어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