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고주파로 탄력있는 눈매 완성

메이크온(MakeON),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3-29 1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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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모레퍼시픽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은 빛과 고주파의 더블 레이어 케어로 탄력 있는 눈매를 관리할 수 있는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를 거듭할수록 떨어지는 피부 탄력은 모든 여성들의 고민. 그 중 사람의 첫 인상을 결정하고,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눈가 피부는 연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쉽게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탄력 손실이 많은 미간과 눈꼬리, 노안의 상징인 팔자 부위는 꾸준히 탄력 케어를 한다 해도 개선이 미미하기 때문에 세심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메이크온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는 고주파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의 섬세한 더블 레이어 리프팅으로 피부 국소 부위 탄력을 끌어올리는 페이스 전용 리프팅 디바이스다. 연약한 눈가 피부는 물론, 팔자, 미간 등 탄력 손실이 많은 스폿의 탄력을 개선하여 또렷한 인상을 완성시킨다.


기초 스킨케어 후 마지막 단계에서 눈가, 눈 밑 주머니, 팔자, 볼, 미간 등 탄력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화장품을 바른 뒤 가볍게 마사지하듯 롤링해준다. 총 1~3단계 중 피부가 느끼기에 따뜻한 정도일 때가 사용하기 가장 좋은 컨디션. 고민 부위별로 3분씩 하루 9분 사용해주면 또렷한 눈매는 물론 빛나는 동안 페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안면 탄력 고민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고주파 3단계 사용 6주 후 눈가 피부(16.9%)는 물론 물론 팔자 피부(13.1%), 미간, 안면 피부(17. 2%) 등 탄력 손실이 두드러지기 쉬운 스폿 탄력을 개선했다.


피부와 눈가의 안전까지 생각했다는 점도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기기가 피부에 닿아 사용될 때에만 고주파가 작동하는 스마트 동작 센싱 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한 부위에 5초 이상 정지 시, 피부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예민한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IEC 62471(광생물학적 안전성 실험)’ 국제규격 인증을 받은 LED 적용,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부분은 저 자극 소재를 사용했다.


버튼 하나로 온오프는 물론 3단계 모드 변경이 가능하며, 3분 관리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눈가, 팔자, 미간 등 섬세한 부위 사용에 적합한 전극 디자인과 가볍고 안정감 있는 그립감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한 번 충전으로 1단계 기준 약 한달 간 사용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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