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힐, 면세점 유통 본격 진출

롯데 명동본점, 신라 장충 서울점 입점...7월 신세계백화점 입점 예정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6-18 1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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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엘앤피코스메틱의 색조브랜드 ‘메이크힐(MAKEHEAL)’이 면세점에 진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2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이어 15일 신라면세점 장충동 서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는 에어젯 벨벳 립스틱, 원피엘 파운데이저, 브이세라 커버 스틱, 노메스 아이라이너 등 33종 제품을 판매 중이며. 신라면세점 서울점에는 메이크힐 63개 전품목이 입점됐다.


메이크힐 관계자는 “온라인상에 회자되며 구매 문의가 많아지면서 면세점 입점을 서두르게 됐다.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오프라인 판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오는 7월 1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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