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슈퍼페인팅 젤 6종 리뉴얼 출시

여름 시즌 많이 찾는 블루 컬러 추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6-20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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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발색력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슈퍼페인팅 젤에 블루컬러를 추가, 6종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원 코트로 완벽한 풀 컬러링이 가능한 ‘슈퍼페인팅 젤’은 출시되자마자 살롱주들에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으로 자리잡았다. 반디는 나아가 프로페셔널 시장의 스테디 셀러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컬러 구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여름 시즌에 가장 많이 찾는 블루 컬러를 새롭게 추가한 것.


슈퍼페인팅 젤 제품은 미세한 마이크로 피그먼트로 생생한 발색과 Bio-Shape memory fomula (형상기억체형)으로 한번의 터치에도 뭉침없이 균일하게 발려 손톱과 젤 사이에 빈틈없는 밀착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슈퍼페인팅 젤 하나면 심플하지만 완벽한 컬러링뿐만 아니라 라인젤 필요없이 아트까지 가능하여 살롱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레드, 데일리로 많이 바르는 핑크, 세련되고 모던한 버건디,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블루 컬러까지 총 6종으로 완벽한 베스트 컬러 구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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